2008/09/30 10:56
'근황'에 해당되는 글 5건
- 2008/09/30 회사 워크샵가서... (1)
- 2007/11/19 서울 기온 영하 5도 (2)
- 2007/10/07 자전거 구매와 42K 한강변 주행 (3)
- 2007/02/08 잡담 (2)
- 2007/01/30 요즘 근황 (3)
2007/11/19 14:09
서울 기온 영하 5도 생활2007/11/19 14:09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5도까지 내려갔다. 이번 가을(겨울?) 들어 가장 추운 기온이다. 토요일 저녁에 갑자기 비를 시원하게 쏟아 내더니 기온이 뚝 떨어졌다. 어젠 상헌이형 결혼식에 다녀오느라 여의도에 나갔었는데 칼바람을 한 10분이상 맞고 있었더니 집에 들어가서도 한참을 덜덜 떨었다.
단풍이 절정이다 라는 소리를 라디오에서 듣고 사진을 찍으러 한번 나가보고 싶었지만, 주말마다 약속이 하나둘씩 잡히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은행나무 잎들이 토요일에 내린 비를 통해 다 떨어져 버리고 나니 벌써 11월 중순을 넘어섰다. 올해 초에 입었던 코트를 꺼내입고 출근을 하니 사무실도 냉기로 싸늘하다. 건물에서 해주는 난방의 한계로 오전내내 시원~한 느낌으로 살짝 떨다가 점심을 먹고오니 좀 살것 같다. 이럴땐 따뜻한 노트북이 최고다 -_-;
크리스마스 트리가 벌써 길가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번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이번에도 실패인가... 한달남았는데 T.T
단풍이 절정이다 라는 소리를 라디오에서 듣고 사진을 찍으러 한번 나가보고 싶었지만, 주말마다 약속이 하나둘씩 잡히느라 아무것도 못하고 은행나무 잎들이 토요일에 내린 비를 통해 다 떨어져 버리고 나니 벌써 11월 중순을 넘어섰다. 올해 초에 입었던 코트를 꺼내입고 출근을 하니 사무실도 냉기로 싸늘하다. 건물에서 해주는 난방의 한계로 오전내내 시원~한 느낌으로 살짝 떨다가 점심을 먹고오니 좀 살것 같다. 이럴땐 따뜻한 노트북이 최고다 -_-;
크리스마스 트리가 벌써 길가에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번겨울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줄 알았건만 이번에도 실패인가... 한달남았는데 T.T
TAG 근황
2007/10/07 21:01
자전거 구매와 42K 한강변 주행 운동2007/10/07 21:01
미국 출장을 2개월을 다녀 왔더니 몸이 더 불었다. 회사외 숙소 외에 어디 갈 수도 없어서 꼼짝 못하고 박혀 있었더니 배가 더나온거 같다. 10월말까지 좀 빼야하는데 -_-+ 그래서 자전거를 출퇴근하면서 타기로 했다. 자전거를 고를때는 접을 수 있는 미니벨로형태로 하기로 했다. 출근해서 회사에 가지고 올라 갈 수 있어야 했기 때문에 큰 자전거나 접을 수 없는 자전거는 쓸 수가 없었다.
귀국 하고 자전거 통근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자전거를 구매했다. (교통비 3달치 T.T) 구매한게 9월 중순인데 2주동안 비오고 휴일이고 해서 통근용으로 못써먹다가 지난주 월/화/목/금 드디어 타고 다니기 시작했다. 통근 시간은 아침에 1시간 내외 저녁에 50분 내외이다. 운동부족을 저걸로 잘~ 때워 나가야 겠다.
휴일을 맞아 자전거 길도 들일겸 미친척 서울숲까지 갔다왔다. 의외로 꽃사슴도 구경하고 참 괜찮게 꾸며 놨다는 생각이 들었다. 거리는 -_- 좀 멀다.
출퇴근 길은 성산대교를 이용하고 있다. 거리는 12Km 정도에 한시간 내외 평균 속도는 한강에서 15-23.5Km/h 이다. 시간을 더욱 단축시켜 30Km/h 이상이 목표이다.l
다혼 비테세
집에서 서울숲 까지 일주
출근길
퇴근길
수영이 벌써 네달째이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 마다 참 많이 힘들다. 그 전에는 가슴높이가 안되는 물에서 수영을 배웠었는데 이젠 목높이까지 오는데서 배우고 있다. 25m짜리 레인이라 길이가 길지는 않지만 아직도 25m정도 가면 한번정도 쉬어줘야 한다. 오늘은 중간에 쉬는 거 없이 50m기준으로 하라고 배웠다. 25m짜린 없다고... -_-;
이래저래 요즘 일이 많다. 입사한지 6달째인데, 이제 조금씩 코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refactoring을 시도 중인데, 객체지향에 대한 깊은 이해가 먼저 되어야 진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K교수의 객체지향" 이란 책을 샀다. 가끔 이해하기 난해한 페이지도 있긴 하지만 C로 프로그래밍하는 것에 익숙했으나 C++로 전향중인 사람에게 참 좋은 책 같다. C++을 사용하지만 C로 프로그래밍 하는것고 다른 것은 그저 클래스란 그룹을 사용한다는 것과 함수 선언을 아무데서나 한다는것 -_-;;; 뿐인 나같은 사람들은 절차적 프로그래밍에 너무 익숙해 져 있다. 하지만 C++로 넘어가고, 코드의 유지 보수를 위해 또는 예술적이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위해 객체지향 개념을 적극적으로 이해하여 사용하기로 결심하였다. 읽으면서 이해하면 할 수록 내가 갈길이 아직도 먼것을 느낄 수 있다. 기존의 절차적 프로그래밍적 개념을 이제 좀 털어 버려야겠다.
글만 있는 블로그는 내가봐도 짜증난다. 사진도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수영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선유도 공원을 멀리서 "바라보며" 오랫만에 D40을 들고 가서 찍어왔다. 늦은 시간인데도 커플들은 여전히 선유도를 배회하고 있나보다. 77명이나 선유도에 있다고 전광판에 나와있었다. 저긴 꼭! 여친 만들어서 들어가 볼테다 -_-

어제 귀가하면서 친구녀석이 "앰프가 있으면 훨씬 연주하기 좋아!" 라고 하는말에 "응" 이라고 말하고 저녁에 바로 홍대근처에서 지른 기타앰프종류중의 하나인 Micro Cube이다. 건전지로도 작동되는 녀석이라 들고 나가서(그럴일은 한동안은 절대 없겠지만) 연주할 수도 있다. EWI 4000s와 이녀석을 연결해놓고 어제 한 두시간 불어재껴보니 이제 Omens of Love 악보를 보면 한장 정도는 연주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 이녀석으로 약한 리버브만 먹여서 들어봐도 그냥 쌩으로 듣는것 보다 훨 낫다. 뭐, -_- 지른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녀석이다. 이제 친구녀석의 후배가 보내 줄 음원만 마련되면 대충 세트는 다 갖춰지는 셈인가~ (사진 뒤에 어질러져 있는 건 무시해주시기 바람)

가만 생각해 보면 요즘 참 하고 싶었던 일들을 원없이 하면서 보내고 있다. 작년까지 늘 읇조리던 정말 미친듯이 코딩만 하는 짓도 회사에서 하고 있고, 수영을 언젠간 배우고 말테다 라고 했던 것도 수영 강습반에 들어가서 벌써 네달째고, 영어학원도 아침마다 나가서 나름대로 재밌게 시간을 보내면서 익혀 가고 있고, 악기도 하나 선택해서 잘 해 볼꺼라고 늘 마음 먹었던 것도 지름신의 도움으로 마련해서 열심히 연습해 나가고 있으니... 자, 이제 여자만 있으면 된다! ^^/
이래저래 요즘 일이 많다. 입사한지 6달째인데, 이제 조금씩 코드를 향상시키기 위해 애쓰고 있다. refactoring을 시도 중인데, 객체지향에 대한 깊은 이해가 먼저 되어야 진전이 있을 것이라 생각되어 "K교수의 객체지향" 이란 책을 샀다. 가끔 이해하기 난해한 페이지도 있긴 하지만 C로 프로그래밍하는 것에 익숙했으나 C++로 전향중인 사람에게 참 좋은 책 같다. C++을 사용하지만 C로 프로그래밍 하는것고 다른 것은 그저 클래스란 그룹을 사용한다는 것과 함수 선언을 아무데서나 한다는것 -_-;;; 뿐인 나같은 사람들은 절차적 프로그래밍에 너무 익숙해 져 있다. 하지만 C++로 넘어가고, 코드의 유지 보수를 위해 또는 예술적이지는 않지만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위해 객체지향 개념을 적극적으로 이해하여 사용하기로 결심하였다. 읽으면서 이해하면 할 수록 내가 갈길이 아직도 먼것을 느낄 수 있다. 기존의 절차적 프로그래밍적 개념을 이제 좀 털어 버려야겠다.
글만 있는 블로그는 내가봐도 짜증난다. 사진도 올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수영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선유도 공원을 멀리서 "바라보며" 오랫만에 D40을 들고 가서 찍어왔다. 늦은 시간인데도 커플들은 여전히 선유도를 배회하고 있나보다. 77명이나 선유도에 있다고 전광판에 나와있었다. 저긴 꼭! 여친 만들어서 들어가 볼테다 -_-
선유도
어제 귀가하면서 친구녀석이 "앰프가 있으면 훨씬 연주하기 좋아!" 라고 하는말에 "응" 이라고 말하고 저녁에 바로 홍대근처에서 지른 기타앰프종류중의 하나인 Micro Cube이다. 건전지로도 작동되는 녀석이라 들고 나가서(그럴일은 한동안은 절대 없겠지만) 연주할 수도 있다. EWI 4000s와 이녀석을 연결해놓고 어제 한 두시간 불어재껴보니 이제 Omens of Love 악보를 보면 한장 정도는 연주하는데 크게 지장이 없다. 이녀석으로 약한 리버브만 먹여서 들어봐도 그냥 쌩으로 듣는것 보다 훨 낫다. 뭐, -_- 지른값어치는 충분히 하는 녀석이다. 이제 친구녀석의 후배가 보내 줄 음원만 마련되면 대충 세트는 다 갖춰지는 셈인가~ (사진 뒤에 어질러져 있는 건 무시해주시기 바람)
Micro Cube
가만 생각해 보면 요즘 참 하고 싶었던 일들을 원없이 하면서 보내고 있다. 작년까지 늘 읇조리던 정말 미친듯이 코딩만 하는 짓도 회사에서 하고 있고, 수영을 언젠간 배우고 말테다 라고 했던 것도 수영 강습반에 들어가서 벌써 네달째고, 영어학원도 아침마다 나가서 나름대로 재밌게 시간을 보내면서 익혀 가고 있고, 악기도 하나 선택해서 잘 해 볼꺼라고 늘 마음 먹었던 것도 지름신의 도움으로 마련해서 열심히 연습해 나가고 있으니... 자, 이제 여자만 있으면 된다! ^^/
TAG 근황
귀차니즘으로 블로그에 사진만 딥따 올렸다. 그것도 그 무거운 플래쉬로 -_-; 반성하는 의미에서 방문해 주시는(얼마 안되지만) 분들께 근황이나 전합니다.
1. 수영은 여전히 다니고 있습니다. 일이 바빠서 1/4는 빼먹은것 같지만, 나름 모든 동작을 배웠습니다. 2월달까지는 저저번달에 질러놓은게 있어서 여전히 다닐겁니다.
2. 영어 학원 역시 여전히 다니고 있습니다. conversation수업인데 level3 입니다. 역시 저번달에 두달을 한꺼번에 질러놔서 여전히 2월달에도 다닙니다. improve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
3. 회사 오피스를 옮겼습니다. 1월 중순에 옮겼고, 이제 두째주가 지나고 있네요. 넓직한 곳으로 옮겨서 인원도 두배(!)로 늘었고 좋습니다. 중앙 난방식인데 좀 추운거 빼곤 만족만족~
4. 악기를 질렀습니다. AKAI professional의 EWI 4000s 입니다. 맹연습... 은 아니고 연습중입니다. 한 반년 지나면 어설프게나마 연주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녀석과 함께 합주할 그날을 위해 연습연습~
5. Nikon D40을 작년에 구매했습니다. 제일 저렴한 DSLR이죠 ;;; 뭐, 대 만족 중입니다. 친구녀석 꼬드겨서 그녀석도 구매하게 했습니다. 쿠폰신공의 힘!
쭉 쓰고보니 -_- 참 보람찬 일주일을 보내고 있는것 같네요 ;;; 아침에 영어학원갔다가 회사가고 끝나면 수영갔다가 집에와서 악기 연습하고 취침...
기상학자들이 지금 추세대로 지구 온난화가 계속 되면 10년쯤 후에는 대재앙이 올꺼라고 했다고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전쟁은 그쪽이랑 해야 한다고... 여튼 겨울이 겨울같지 않아서 좋긴 했지만, 한편으론 걱정 됩니다. 대중교통, 자전거등 대체 수단을 애용합시다~
1. 수영은 여전히 다니고 있습니다. 일이 바빠서 1/4는 빼먹은것 같지만, 나름 모든 동작을 배웠습니다. 2월달까지는 저저번달에 질러놓은게 있어서 여전히 다닐겁니다.
2. 영어 학원 역시 여전히 다니고 있습니다. conversation수업인데 level3 입니다. 역시 저번달에 두달을 한꺼번에 질러놔서 여전히 2월달에도 다닙니다. improve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
3. 회사 오피스를 옮겼습니다. 1월 중순에 옮겼고, 이제 두째주가 지나고 있네요. 넓직한 곳으로 옮겨서 인원도 두배(!)로 늘었고 좋습니다. 중앙 난방식인데 좀 추운거 빼곤 만족만족~
4. 악기를 질렀습니다. AKAI professional의 EWI 4000s 입니다. 맹연습... 은 아니고 연습중입니다. 한 반년 지나면 어설프게나마 연주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녀석과 함께 합주할 그날을 위해 연습연습~
5. Nikon D40을 작년에 구매했습니다. 제일 저렴한 DSLR이죠 ;;; 뭐, 대 만족 중입니다. 친구녀석 꼬드겨서 그녀석도 구매하게 했습니다. 쿠폰신공의 힘!
쭉 쓰고보니 -_- 참 보람찬 일주일을 보내고 있는것 같네요 ;;; 아침에 영어학원갔다가 회사가고 끝나면 수영갔다가 집에와서 악기 연습하고 취침...
기상학자들이 지금 추세대로 지구 온난화가 계속 되면 10년쯤 후에는 대재앙이 올꺼라고 했다고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전쟁은 그쪽이랑 해야 한다고... 여튼 겨울이 겨울같지 않아서 좋긴 했지만, 한편으론 걱정 됩니다. 대중교통, 자전거등 대체 수단을 애용합시다~
TAG 근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