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에 첫눈이 내렸다.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 역에서 나오니 눈이 마구 내리기 시작하더니 갈아탄 버스에서 내리자 순식간에 폭설로 변해 있었다. 소나기 내리듯 함박눈이 내려서 아버지가 가지고 오신 우산이 무겁게 느껴질 정도였다. 다행히 아침에 보니 다 녹아서 사라졌지만 첫눈치고는 제대로 내렸다. 2007년의 겨울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아침에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하여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 양화교를 건너다보니 빙판길이 보여서 문득 브레이크를 잡아서 살짝 미끄러져 보고 싶어졌었다. 살짝 잡았더니 아무 이상없이 잘 나가길래 세게 꽉~ 잡았더니 왼쪽으로 픽~ 미끄러져버렸다. 덕분에 빙판길의 위험성을 몸에 각인(!)을 시켰다. 이번겨울에 넘어질건 다 넘어진거니 안전하게 다녀야지~
아침에 날씨가 많이 풀렸다고 하여 자전거를 끌고 나왔다. 양화교를 건너다보니 빙판길이 보여서 문득 브레이크를 잡아서 살짝 미끄러져 보고 싶어졌었다. 살짝 잡았더니 아무 이상없이 잘 나가길래 세게 꽉~ 잡았더니 왼쪽으로 픽~ 미끄러져버렸다. 덕분에 빙판길의 위험성을 몸에 각인(!)을 시켰다. 이번겨울에 넘어질건 다 넘어진거니 안전하게 다녀야지~
첫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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