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의 마지막 아침 자전거 운동은 offroad로 갔다. 뜻밖의 수확! 성산대교 북단 우측은 포장이 안되어 있는 길이 있었다. MTB를 위한 길인것인지 자갈도 적당히 깔아놓은 코스도 있고, 그냥 일반 자전거를 위한 반듯한 흙길도 있었다. 대신 길이 아직 공사중이라 가양대교까지밖에 없다는게 단점이었다. 하지만, 그 어느 한강변 도로보다 풀냄새 물씬 풍기는 좋은 길이었다. 쑥향기(확신은 못하지만)와 쑥꽃이 잔뜩 펴 있었다. 기분좋은 아침 자전거 타기였다. ^^
전체 17K조금 넘는 거리. 한시간 20분정도 달렸다.
아래는 오랫만에 카메라 가지고 나가서 찍은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