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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4 흐리고 후덥지근한 날씨 (3)
- 2007/05/21 어느 [심리테스트] (3)
- 2007/01/30 요즘 근황 (3)
- 2006/12/31 2006년 마지막날 친구와 함께... (4)
- 2006/12/21 내 모습 (6)
cry AlUm. from HanJu Park on Vimeo.
누구 아들인지 정말 잘 생겼다!
흐리고 후덥지근한 날씨 나2007/06/24 23:01
아침나절엔 맑더니 점심때부터 계속 흐리고 더웠다. 그러더니 저녁엔 비가 온다. 장마라더니 장마전선이 중부지방까진 거의 올라올 힘도 없나보다. 서해에서 들어온 비구름만 비를 뿌리고 지나버리고 장마전선은 제주도랑 남부지방 부근에만 영향을 주고 있다. 장마면 장마답게 모두 영향을 주던가 내가 제주도로 이사가야겠다 -_-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 생각할 것도 많지만 지금 당장 눈앞에 있는 일을 해결하지 못하면 모두 기회로서 날려 버리게 된다. 또 그런 잘못들을 반복하려 하는 날 보고 있으면 아무것도 잡히지 않는다. 이제 그런 굴레에서 탈출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보다. 나에게 제일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항상 타성이다.
요즘들어 우울한 기분을 자주 느낀다. 더 기분을 나쁘게 만드는 것은 당장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지만 막상 기댈 사람이 없다는 것이다. 혼자 노는것에 익숙해지고 싶지 않지만, 막상 같이 놀 사람을 구하는 일이 세상 어느 일보다 신경쓰이고 답답하다. 컴퓨터만 상대하다 보니 10을 던지면 10가지의 응답이 나와야 한다고 당연히 생각하고 그렇지 않으면 내 자신이 불안해 한다. 사람을 상대하면 10을 던져도 하나 정도의 응답이 올 때도 있다는 것에 익숙해져야 하는데 이건 시간만이 해결 해 줄 수 있을 듯 하다.
성산대교 북단 다리 아래에서 저녁에 섹소폰을 연주하시는 할아버지 들이 계시다. 트럼펫도 연습하고 계신 다른 할아버지도 봤다. 그냥 단순한 멜로디를 연주하더라도 그 소리가 풍부하게 느껴진다. 섹소폰의 매력인가 보다. 나도 연습해야 하는데 -_-; 언제나 되야 당당히 연주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까?
느린것에서 느껴지는 아날로그적인 향수. 가장 디지털적인 것을 늘 접하고 만져야 하는 나로선 아날로그인 것에 매력을 느낀다. 디지털과는 다르게 가치가 영원하게 느껴지는 아날로그... 만년필과 수동 타자기와 느린 노트북... 빠른것만이 좋은 것은 아니다.
뭔가 끄적이니 마음이 좀 개운해진다. 이것도 익숙해지는건가 -_-;
어느 [심리테스트] 나2007/05/21 16:09
::31점에서 40점까지::
다른 사람들이 보는 당신은 현명하고, 신중하며, 조심스럽고, 현실적입니다.
또 당신은 똑똑하고, 재능과 능력이 있으면서 한편 겸손한 사람으로도 여겨지고 있습니다.
당신은 친구를 사귈 때 너무 급하거나 가볍게 접근하지 않으며,
한번 사귄 친구에게는 상당히 극진하고 또 자신도 그렇게 대해주기를 기대합니다.
당신의 참모습을 알게 되는 사람들은, 당신의 친구에 대한 그 신뢰를 흔드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과, 한번 그 신뢰가 무너지면 그것을 극복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아주 오래 걸린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맞나???
출처 : pgr21 유머게시판
1. 수영은 여전히 다니고 있습니다. 일이 바빠서 1/4는 빼먹은것 같지만, 나름 모든 동작을 배웠습니다. 2월달까지는 저저번달에 질러놓은게 있어서 여전히 다닐겁니다.
2. 영어 학원 역시 여전히 다니고 있습니다. conversation수업인데 level3 입니다. 역시 저번달에 두달을 한꺼번에 질러놔서 여전히 2월달에도 다닙니다. improve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
3. 회사 오피스를 옮겼습니다. 1월 중순에 옮겼고, 이제 두째주가 지나고 있네요. 넓직한 곳으로 옮겨서 인원도 두배(!)로 늘었고 좋습니다. 중앙 난방식인데 좀 추운거 빼곤 만족만족~
4. 악기를 질렀습니다. AKAI professional의 EWI 4000s 입니다. 맹연습... 은 아니고 연습중입니다. 한 반년 지나면 어설프게나마 연주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친구녀석과 함께 합주할 그날을 위해 연습연습~
5. Nikon D40을 작년에 구매했습니다. 제일 저렴한 DSLR이죠 ;;; 뭐, 대 만족 중입니다. 친구녀석 꼬드겨서 그녀석도 구매하게 했습니다. 쿠폰신공의 힘!
쭉 쓰고보니 -_- 참 보람찬 일주일을 보내고 있는것 같네요 ;;; 아침에 영어학원갔다가 회사가고 끝나면 수영갔다가 집에와서 악기 연습하고 취침...
기상학자들이 지금 추세대로 지구 온난화가 계속 되면 10년쯤 후에는 대재앙이 올꺼라고 했다고 방송에서 들었습니다. 전쟁은 그쪽이랑 해야 한다고... 여튼 겨울이 겨울같지 않아서 좋긴 했지만, 한편으론 걱정 됩니다. 대중교통, 자전거등 대체 수단을 애용합시다~
2006년 마지막날 친구와 함께... 나2006/12/31 17:38
나
친구와 식사 후 커피 한잔 하며 찍었다. 2006년 마지막날의 나의 모습이다. ^^
이제 계란 한판이구나 T.T
새해 복 많이들 받으시고, 바라시는 일들 모두 이루어 지는 한해 되길 빕니다!
나

